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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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나래울 전시회] 한국의 시(feat. 아내의 개인전)
올초 영문캘리 전시 후 바쁘게 준비한 아내의 개인전이 열리는 9월이 되었다. 혼자서 이것 저것 준비를 바...
과거와 다른 나
어릴 적 나는 비움에 익숙지 않아서 쌓아두는 좋지 않은 버릇이 있었다. 작은 껌종이조차 책상 속에서 바래...
지금 이 시간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하늘
[영문켈리] 한국의 시(와이프 개인전)
매번 협회전시만 하다가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서 개인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화성시에서 신인작가를 ...
구름
태풍이 지나가고 비가 그치면 하늘이 너무 이쁘다. 구름이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 담기가 어렵네.
취미생활
올해 힘겹게 달려온 많은 시간들의 노력이 옷을 고르는 순간 아내의 입은 많은 고민과 선택에 바빴다. 작품...
오산 브런치 카페 안(安)
쉬는 날 아침 입맛도 없고 해서 근처 프렌치 토스트를 파는 곳을 찾다가 검색해보니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
짧은 휴가
너무 짧다. 하지만 좋은 시간이였다.
재미난 인연
생애 첫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약 1년간 입예협 활동을 했다. 새로운 경험과 활동은 미약하지만 삶의 흥...
[테판 진] 아내가 생일날 데려간 철판요리
지난 주말 내 생일 때 아내가 식당을 예약했다고 해서 토요일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사실 테판 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