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출처
[서울 종로]행촌동 딜쿠샤
행촌동, 그 중에서도 사직공원 근처는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드는 곳 중 하나다. 주위 건물이 낡거나 숨...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아 길
잎이 무성한 나무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물론 잎이 하나도 없는 맨몸이어도 좋다. 어쨌든 나무니까....
[종로구 사직동] 카페 스태픽스
나무는 나무라서 좋다. 작은 묘목이거나 커다란 아름드리거나 모두 좋다. 여린 연두색 나뭇잎도 좋고, 엄격...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
무슨 일이 일어났든 시간은 지나간다. 5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순식간에 사라진 시간과 계절이 아...
재밌는 그림책, 어떡해 의상실과 깜깜이
몇달간 매일매일 엄청난(내 생각엔 그렇다) 양의 글자들을 읽어서 눈이 더 나빠졌다. 한 열흘간 글자들을 ...
[서울 역삼동] 서관면옥
지난 6월 서관면옥에서 오랜만에 Y님을 만났다. 시간의 속도만큼 내가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이 실감이 ...
[천안] 풍세커피
해좀 봤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막상 마주친 해는 너무 뜨거웠다. 비가 그치고 처음 해가 나온 날 ...
[춘천] 국립춘천박물관
비오는 날의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시내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빗소...
[파주] 벽초지수목원
지난달이다. 햇볕이 너무 뜨거운 날. 테네시 윌리엄스의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를 영화한 동명의 영...
[서울]합정동 까밀로라자네리아
정말 오랜만에 라자냐를 먹으러갔다. 남이 하는 요리를 보고 있으니 왠지 즐겁다. 점심을 먹으러 K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