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출처
《어느 묘비명에 적힌 시》,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어느 묘비명에 적힌 시 살아 있는 인간이여, 그대는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면...
9장.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최고의 책이다.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아름답게 서술된 이 책은 그야말로 경제학의 파노라마이다. 『나쁜...
8장. 자이르 대 인도네시아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이제 이혼합니다》, 가키야 미우
미사오에게 지금까지 조언해 줘서 고마워. 이혼은 내게는 불행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회생시켜주는 거였어...
생지옥이 따로 없다
미친 듯이 타오르는 산불이 온 나라를 꿀꺽 집어삼킬 듯한 끔찍한 공포와 두려움으로 어젯밤 잠을 이룰 수...
7장. 미션 임파서블?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6장. 1997년에 만난 윈도 98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5장.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4장. 핀란드 사람과 코끼리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
외출하는 낌새 냉큼 알아차리고 울타리 안에서 폴짝폴짝 날뛰는 콩알이(반려견)을 뒤로하고 아버님 오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