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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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강화로 귀촌하면서 어설프나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후 ... 하루 이삼백 명이 방문해주신다...
아름다운 정류장
선원 초등학교를 다녀오는 길이다. 11시 20분 무렵이다. 고비고개로 오르는 길은 언...
이게 무얼까?
이 게 무얼까요? 접시 위에서 녹아내리고 있는 부드러운 하드. 이 건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그야 물론 ...
...호숫가 산책길의 수박
호숫가 산책길에 저절로 난 수박을 소개했었다. http://blog.naver.com/lmh1951/220142402825  ...
인연 혹은 확률
두 달에 한 번 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 정기검진을 갑니다. 그날도 꼭두새벽부터 서둘러서 병원에 도...
...요즘 속담?
이른 아침 신문을 보다가 ... 어? 그럴만하네 ...맞아.... 이건, 좀 그러네 하다가 ....씁쓸하기도 하고......
...어쩌다 수박
며칠 전입니다. 옆사람이 난데없이 수박 두 덩어리를 따옵니다. 크고 작은. ...? 수박을 심...
강화 새우젓 축제
새우젓 축제 기간입니다. 초대장의 초대의 글을 보니 금, 토, 일. 토...
채마밭 구경
화요일은 갑룡 초등학교에 이야기 봉사를 가는 날. 이번 주의 이야기를 충분히 숙지 않아 아침부터 마음이 ...
고구마 줄기 다듬기.
지난 토요일 일이다. 옆집에 세를 든, 주말이면 오는 친구가 금요일 밤 왔다. 이 친구 역시 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