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출처
이제 각자의 시간이 생기는구나
- 엄마! 나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에 친구들이랑 놀이공원 다녀와도 돼? - 그래, 다녀와. 그런데 그날 휴일...
제가 엄마가 아니라서요
"어머님~ 초진이시죠? 여기 아이 주민번호 적어주시고요. 어떤 증상으로 오셨나요?" 큰조카 이마...
왜 했누?
'원인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어떤 오류가 생긴 것은 맞다.' 컴퓨터 수리 업체에 데이터 복구를 ...
혼자인 건 좋지만 심심한 건 싫어
토요일인데 웬일로 나 혼자다. 남편은 (툴툴거리며)출근했고, 우리집에서 가장 바쁘신 딸내미는 수학학원 ...
나는 지금 독태기인가보오
책을 멀리한 지 한 달은 된 것 같다. 읽고 있던 책, 읽고 싶은 책, 예약까지 걸어놓고 기다리는 책들이 있...
생각지 못한 지출, 속상해
2주 전쯤 일이다. 노트북을 켰더니 바탕화면이 달라져 있었다. 나 아무것도 손 안 댔는데? 업데이트 허용한...
싼 게 비지떡
딸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책상 의자를 바꿔주었는데, 나도 종종 앉아보니 꽤 괜찮아서 내 것도 하나 ...
나보고 엄마같대
- 엄마, 애들이 나보고 엄마같대. - 잉? 웬 엄마? - 다같이 봉사활동하러 나간 동네가 우리 성당 근처였거...
너와 나의 제주여행
2023.4.29~5.1 비행기 타고 여행 가고 싶다며 몇날며칠 노래를 불렀던 딸내미를 위해 떠난 제주. 이번 여행...
나에게 매일 글쓰기란..
나에게 매일 글쓰기란? 딸아이의 말을 빌려 얘기하자면, '하기 싫지만 해야 하니까 하는 것'.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