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출처
비염이 찾아왔다
몇 년만인가. 비염으로 병원에 방문한 것이. 엊그제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기한을 넘긴 코 스프레이를 뿌릴 ...
허기
동생이 1일 1식으로 3kg 감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부러웠지만 감히 도전할 엄두는 못 내겠더라. 어떻게 ...
마실 땐 좋았지!
나는 맥주를 참 좋아한다. 소싯적엔 꽤 마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귀가 시간 제약만 없다면 맘껏 마실 수...
젊을 때 걸을 걸
사무실이 언덕배기에 있는지라 출근할 때마다 비탈길을 걸어 등교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어쩜 학교들을...
만나면 좋은 친구
대체휴일, 딸내미는 반 친구들과 롯데월드 오픈런 한다고 아침 댓바람부터 나가고, (너만 친구 있냐! 나도 ...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수업에 가려고 가방을 챙기는데 대표님이 버츄카드를 들고 오셔서는 한장 뽑아보라며 내미셨다. 잠시 심호...
선배맘이 필요한 순간
딸내미 친구 엄마와 아주 오랜만에 티타임을 가졌다. 워킹맘인 그녀는 오늘 일정이 있어 연차를 냈다고 했...
본의 아니게 폭식
간밤에 딸내미 걱정하느라 잠을 뒤척인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얼굴이 푸석했다. 피곤해도 운...
걱정병
학교에 있는 딸내미에게 카톡이 왔다. 6교시 수업중일텐데, 어떻게 핸드폰을 켰지? 아.. 진로 수업이라 휴...
열심히 걷는 중(ft.산티아고 갈 녀자들)
1일 목표를 8,000 걸음으로 설정해놓고 부지런히 걷는 중이다. 통계를 보니 1일 평균 10,990 걸음을 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