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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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상] 콤포스트(Kompost)의 흙으로 다시 채우자!
우리 집에는 #콤포스트 ( #Kompost )가 있다. 정원 안쪽에 공간을 마련해서 야채나 과일 껍질 그리고 깎아...
[독일일상] 봄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참나물
어쩌다 이 요물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네. 매년 봄이면 참나물을 기다리게 된다. 예전엔 이게 뭔지도 몰랐...
[독일육아] 만 4세 어린이의 성장상담(Entwicklungsgespräch)
얼마 전 둘째 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성장상담(Entwicklungsgespräch)의 시간을 가졌다. 돌 지나고 15개월 ...
[독일일상] 명이 버터(Bärlauchbutter) 만들기
명이 철이니 명이를 따 왔고, 한가득 챙겨왔으니 일을 해야 한다. 독일에서는 명이를 샐러드에 넣어서 먹거...
[독일일상] 찾았다, 명이 밭!!!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기 전, 독일의 제철 나물은 명이 !! 독일어로는 배어라우흐(Bärlauch), 직역...
[독일육아] 만 7세, 첫째는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첫째 아이는 만 4살이 되던 해에 피아노가 배우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다. 키타에서 같은 그룹이었던 Svetl...
[독일일상] 우리 집 텃밭 주인공들!!!
올해 우리의 여름을 지켜줄 소중한 텃밭 주인공들이다. 남편은 이번에도 욕심을 부렸다. 나는 깻잎과 방울...
[독일일상] 매년 딸기밭을 정리해야 한다!!
지난번 온실 정리에 이어 딸기밭 정리를 했다. 딸기는 우리 집 온실의 가장자리에, 그리고 텃밭의 가장자리...
[독일육아] 어린이 치과 정기검진 - 프로피락세(Prophylaxe)
우리 가족들이 다니고 있는 치과는 옆 동네인 아이히발데(Eichwalde)에 있는 치과. 이곳은 지금까지 다녔...
[독일일상]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방법 - 2. 온실 정리
여름 내 일용할 양식을 내어주는 온실은 겨우내 방치된 상태였다. 토마토와 오이도 그대로 있다가 얼고,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