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일상] 올해에도 맛있는 체리는 맛보지 못하게 되었다.

2025.06.28

서리가 내렸던 오월의 그 새벽. 체리의 열매도 견디지 못했었다. 깻잎에 너무 좌절해서 체리와 미라벨레 나...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