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출처
<종버섯>???
여름에 만난 버섯입니다. 텃밭 농사 18년 동안 처음 보는 버섯입니다. 종처럼 생겼어요. 처음 보는데 어떻...
101번째 날, 엄마표 장아찌
원래는 이렇게 놓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뭔가 어색해요. 그래서 방향을 바꿨답니다. 요렇게 방향을 바꾸니...
넌즈시 건네신 --마음
호박꽃이 의외로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실제로 호박꽃을 보면 '참 아름다운 꽃이구나!' 감탄도 ...
산과 나무와 찻물과 인생
원더풀 인 하리
특집! 백합 4월부터 6월까지
백합 같은 내 친구여
오늘은 2024년 1월 5일입니다. 겨울의 한 복판에서 여름의 한 복판에 피었던 백합을 봅니다. 마당에 백합을...
동그란빗 - 세상에 이런 일이!
ㅎㅎㅎㅎ ㅋㅋㅋㅋ 살다보니 이런 일이 있네요. 머리 긴 아이들에게 동그란 빗 주지 마세요! 그때는 심각했...
판두부, 순두부 돼라 얍!
삼시 세끼. 주부는 머리 써야 합니다. 끼니때가 다가오는 데 식재료가 없네요ㅠㅠ . 두부가 있지만, 두부구...
바질페스토, 지대로 됐네요.
올리브오일은 빵에 녹아들어가 촉촉하고 남은 견과류는 바삭한 느낌의 겉바속촉 마늘빵이 되었습니다. 생전...
7월의 배이야기
배나무에 배가 열렸다. 파란 배, 아니 초록 배다. 이름은 잊었지만, 조생종이고 맛있는 배라고 했다. 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