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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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불안한 병 있는 듯
딱히 밖에 나가서 뭐 대단한 거 하지도 않는데 집에서 유튜브 보고 딩굴딩굴 하고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든...
[2년 전 오늘] #120 주간 일기가 되어버리다니? 참을 수 없어
알차게 보냈던 2년 전의 12월 ㅋㅋ 이런 게 기록의 맛이지… 이땐 왜케 또 깨발랄했지 ㅋㅋㅋ 올해 12월도 ...
요즘 혼자 일기를 얼마나 많이
요즘 혼자 일기를 얼마나 많이 썼는지 모르겠다 추억을 남기고 싶을 때, 새로운 경험을 했을 때, 뭔가를 하...
은행나무 끝, 붕어빵 시작
은행 단풍 덕에 단 몇 초라도 걸음을 멈추고서 거리를 구경했다 떨어진 잎까지도 아름다운~~~ 그,,, 붕어빵...
[2년 전 오늘] #104 먹고 운동하는 직장인 일상
1. 호떡과 빽다방 카페라떼,, 굿 조합 먹구파ㅏㅏㅏ 2. 킥복싱 안 한지 점 됐는데 하이킥 갈기고싶다 ㅠ 스...
[치앙마이] chillin하고 싶었지만 busy busy (2)
커피 없이 셀프로 정신을 못 깨는 우리는 한국인 호텔 옆 카페에서 라떼 갈겨주구~~~ Waiting for 쿠킹클...
[치앙마이] chillin하고 싶었지만 busy busy (1)
슈퍼알파피메일 라니와 10월 연휴 4박 6일로 치앙마이 다녀온 기록 기내식 안 주는 LCC 타고 가니깐 라...
본가에서 보낸 5일 간의 연휴 기록
명절이면 해외여행 가거나, 종종 비상근무를 했기에 이렇게 긴 연휴를 통째로 본가에서 보낸 건 꽤 오랜만...
추석에 운동하며 느낀 점
추석 연휴가 꽤 길어 통째로 운동을 쉴 수 없다는 생각에 본가에 내려와서도 헬스장 일일권을 끊어서 운동...
쉬니까 신나요
최근에 산 블라우스인데,, 얼탱이가 없어서 ㅠ 인생 처음 ‘판매자 과실 반품’ 해본 옷 1. 마감 무엇,,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