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아끼지 않기로 했다. feat.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2025.06.28

독서 플랫폼 <그믐>의 대표이자 소설가 장강명 작가의 아내인 김세섬 대표의 투병 소식을 들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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