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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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 작성한, 2022년이 끝나가며
올해도 정말,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갔다. 무언가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떠오르는 건 많지 않다. 아무...
초고령화 사회가 실감이 되는 때
지방 촌구석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는 동안, 나는 인구 고령화라는 현실을 너무도 분명히 목격하게 되었다. ...
먼 과거에 작성한 '부산에서 살고 싶어라'
두 달 만에 부산을 찾았다. 마음 한 켠에는 설렘이 살짝, 또 다른 한 켠에는 걱정이 묻어나는, 오랜만의 외...
가을이 좋아. 언제나 나는 4계절 중 가을만 기다린다.
2022년 입추는 8월 7일이었다. 입추라고 해서 가을의 기운이 당장 느껴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그날은 뜨거...
광장공포증. 대중교통 무서움. 긴장풀기 연습, 순간 집중력 높이는 연습.
꽤나 오랜 시간 전부터 나는 시외버스는 타지 않기로 했다. 기차도 마찬가지였다. 몇 번이고 타기 직전에 ...
뭐가 되었든 끝까지 남는 건 가족이었고, 그렇기에 내 삶에서는 가족이 가장 먼저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인연이라 불릴 수도 있었고, 그냥 스쳐 지나간 사람도 있었고, 한때는...
멘토를 내 주변에서 찾지 않는다. 나의 멘토는 그저 책일뿐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먹든, 뭘 하든 간에 주변엔 늘 나보다 나이 많은 선배나 ...
과거일기. 가족 못 본지 3달째. 댕댕이는 사랑이다.
2023년 1월 3일 아침이었다. 부산에 있는 자취방으로 다시 떠나는 날이기도 했다. 집안은 평소와 다름없이 ...
외모지상주의, 그리고 인생의 무의미함. 우리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
사람을 겉으로만 보고 쉽게 판단하면 안 된다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마음처럼 되진 않는다 그래도 최대한 ...
요즘은 참 이상하도고 고독하고도 복잡미묘해
요즘은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다 하루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고 일주일도 순식간이다 얼마전에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