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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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 8 PRO를 질러봤습니다.
세 줄 요약 1. 기존의 미밴드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 2. 왠지 조금 스마트 워치 냄새도 난다. 3. 수면...
146을 하나 더 질러봤습니다.
꽤 오래 전에 한번 지르고, 이후로는 뭐 별반 줏어올 일이 없지 싶었는데, 이번에 아시는 분이랑 이런저런 ...
양산 황산공원에 놀러가봤습니다.
친구넘이 휴간데 어데 콧구멍에 바람넣으러 안가면 마누느님한테 맞아죽는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다 왔습니...
주택청약도 해 봅니다(어짜피 실패)
7월 달에 휴가차 울나라 들갔을 때, 친구넘이 너 청약통장있냐 물어보길래 어 그랬더니 이번에 부산 대연동...
거의 4년 만에 카페캘리 방문해 봤스빈다.
2019년 8월에 여기 들러 이딸리아 오로라를 질렀으니 거진 4년 만이네요. 그런데 이전 대비 더 창고스러워...
또또 쓸데없이 지릅니다...ㅋ
집에서 뭐 향로같은거 하나 사오라고 해서 그냥 사 봤습니다. 그낭 암 생각없이 향도세트 18건 뭐 그래서 ...
중국에서 책도 수입해 봅니다.
세 줄요약 1. 책 배송 하루, 통관 일주일. 2. 중국에서 책 수입할 때는 신분증 + 구입영수증 필수 첨부 (배...
라미 사파리 씽바커 에디션
오늘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불량 솎아낸다고 드럼통 씐나게 굴리다가 더위먹고 맛탱이가서 회사로 돌아오는 ...
이탈리아가 이탈리아 했을 뿐이라니까요...
원래 작년 5월 즈음에 이딸리아 잉크창에 금이가서 국물이 새는 일이 있어 코로나 풀려 울나라 들어가면 케...
또또빵꾸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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