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출처
고양이랑 박치기도 해 봅니다.(상처, 털혐)
원래 이 포스팅이 이 포스팅이 아니라 양청호 갔다온 포스팅이여야 하는데, 11월 3일날 퇴근하는길에 고양...
간만에 동네한바퀴 돌아봅니다.
돌고 싶어서 돈 건 아니고, 이번에 미밴드 8 PRO 를 지르면서 어쩔 수 없이 돌았다고할까 뭐 그렇습니다...
Mi Fitness 에 핸펀으로 심박재는 기능이 있군요.
하긴 뭐 광원 + 센서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니 이렇게 핸펀 플래쉬랑 카메라를 응용한 앱은 꽤 나와있더군요...
동네 한바퀴 돌며 세 놈을 비교해 봤습니다.
대략 뭐 체중이 80 kg에 근접하고 있고, 고혈압 초기진단받은 종합병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비교삼아 ...
미밴드 8 PRO를 질러봤습니다.
세 줄 요약 1. 기존의 미밴드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 2. 왠지 조금 스마트 워치 냄새도 난다. 3. 수면...
146을 하나 더 질러봤습니다.
꽤 오래 전에 한번 지르고, 이후로는 뭐 별반 줏어올 일이 없지 싶었는데, 이번에 아시는 분이랑 이런저런 ...
양산 황산공원에 놀러가봤습니다.
친구넘이 휴간데 어데 콧구멍에 바람넣으러 안가면 마누느님한테 맞아죽는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다 왔습니...
주택청약도 해 봅니다(어짜피 실패)
7월 달에 휴가차 울나라 들갔을 때, 친구넘이 너 청약통장있냐 물어보길래 어 그랬더니 이번에 부산 대연동...
거의 4년 만에 카페캘리 방문해 봤스빈다.
2019년 8월에 여기 들러 이딸리아 오로라를 질렀으니 거진 4년 만이네요. 그런데 이전 대비 더 창고스러워...
또또 쓸데없이 지릅니다...ㅋ
집에서 뭐 향로같은거 하나 사오라고 해서 그냥 사 봤습니다. 그낭 암 생각없이 향도세트 18건 뭐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