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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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테크울 하이브리드 경량 후디 다운 후기
필자는 코오롱스포츠 성애자로서 겨울 시즌오프를 지나칠 수 없었다. 언제나 만족스러운 코오롱 제품 리뷰....
나이키 에어맥스 95 흰하남 오래 신은 후기
바야흐로 덩크와 포스의 세상이지만, 나의 주력은 여전히 맥스 95. 착용감은 여전히 20세기 느낌이지만, 클...
나이키SB 덩크로우 프로(일명 코끼리) 후기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은 덩크 코끼리.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솔드아웃에서 52만 원 정도에 구매했...
2fasts(투패스츠) 해외직구 배대지 후기
필자는 원래 오마이집을 주로 이용했었다. 총 이용건수가 50건. 작년인가 오마이집에 등록된 신용카드가 해...
지오투 남자 터틀넥 후기
다시금 쇼핑 중독의 늪에 빠져가는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를 좋아해서 자주 검색하면, 언제나 구글 애드센스...
일상 사진 정리 브이로그라고 하기에는...
2022년에는 기록의 삶을 살기 위해서, 남는 사진 있으면 조합해서 글로 남겨보자. 일명 죽은 사진 살리기 ...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자켓 화이트 후기
제법 예전에 발매한 제품. 이베이에서 구매했고, 환율이 비싸서 금액 때문에 망설이다가 구매. 이 모델의 ...
나이키 퀀도? 권도? 아무튼 후기
작년에 발매한 제품. 운 좋게 공홈 당첨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피는 많이 안 붙었다. 올해 안에 처분...
바쏘 구스다운 무스탕 양가죽 점퍼 후기
작년 연말부터 관심이 있었던 무스탕이고, 20F/W 제품이어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2022 막바지 겨울 데일리룩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하루 빼먹었네.... 오늘 두 개를 작성하고, 세컨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식 블로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