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출처
씨앤트리 기장
갑자기 바다도 보고 싶고 카페도 가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그런 평일 16시 씨앤트리에 갔다. N 번째 방문...
담 넘어
벽만 보지 말고 담 넘어 볼 날까지
앵무새 죽이기
독서 해보자go
핑계고
whynot
인절미 구워서
출출해서 냉동실을 보니 꽁꽁 언 손바닥만 한 인절미 한 덩이를 구출했다. 해동 따위 없이 냅다 바로 기름 ...
우동집 기장
비도 오고 그래서 가봤다. 세 번째 방문. 우동정식 아니면 김초밥 생각하고 갔다. 브레이크 끝나는 시간 맞...
나 자신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quarter
quarter [kwɔ́ːrtər] 1. 명사 4분의 1 2. 명사 (매 정시 앞·뒤의) 15분, 4분의 1시간 3. 동사 4등분하...
정리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마찬가지로 '언젠가 하겠지' 하고 정리를 미뤄두는 사람은 미루지 않...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