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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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나가기 위해 지하철로 갈아타야했던, 다르게 말하면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버스로 갈아타야했던 ...
내면일기
임시저장 오늘은 영화를 보다가 연말에는 올한해를 힘들었지만 많이 자란 해 로 평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제때 발행되지 못했던 연말의 따뜻한 마음
편지는 상대에 대한 흘러넘친 마음이라는 생각 꿈은 반대라고 하는 해몽의 그 틀이 참 다정하다는 생각 이...
일년전 비공개일기
시간의 인장이 찍힌 것은 이내 촌스러워지는 게 당연하다 그것이 지나가버린 순간의 것임이 자명하게 드러...
양귀자 모순
인생은 그 자체로 이미 완전하다는 것 좀더 곱씹을 시간이 필요하지만 온통 사랑이고 모순이었다
사력
밤이 좋아 아마도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아도 되는 시간 같아서 그냥 그 속에서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것들...
잡기
마음 깊은 곳에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말 고독해 보인다는 말 을 이년에 한번쯤 그렇게 가깝지 않...
웃자라기
그냥 딱 내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만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빙글빙글 돌고만 싶기도 하다 내가 한때 원했...
쓰고 털어낸다는게 가능한가요 쓰면서 더욱 깊어지는건 아닐지 읽고싶은 책이 요즘처럼 많던 때가 없었던 ...
줄줄
십년 전의 내가 네버해브아이에버를 봤다면 어땠을까 증상이 확실히 호전되진 않았겠지만 그 시작점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