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출처
깨진 그릇은 다시 살 수 있다
live(x) buy(o) 후후.. 흑흑.. 조각조각 흩어진 모낙스는 내마음도 부쉈고 치우기도 더럽게 성가시다. 오묘...
2022 겨울 서울
2월 뒷부분의 상경 사진기록. 그러나 대충 가는곳만 갔다. 열대과일맛 커피 요니데이 요니의집 밤이 되었습...
외출 밥먹기
바깥음식을 따로 모아봅니다 끌어모으는 이유: 안나가서 외식을 잘 안함 /: 고운곰탕 차림이 깰끔산뜻하게 ...
봄이 온다
사실 이미 왔다 부지런한 꽃나무들. 이제는 야잠입고 나가면 레자소매 팔에 땀이 뻘뻘 난다 친구의 결혼식...
우당탕 서울 타
타타타 (의식의 흐름) 아무튼 요새 저런고민 하고있다. 그래도 걱정없는 재미가 더 좋지않을까? 젊은 고생 ...
이른 봄의 과월호
대충 1, 2월의 사진들을 갈겨보갯다 맛있는 빵재료의 샌뒤치는 입에도 좋고 내 정신에도 좋다. 내 티머그들...
윈드윈 모듬
윈드윈 새싹등급의 대충 먹어본 메뉴 리스트. 사실 더 먹었지만 그건 죽은폰에서 죽은사진으로.. ( ᵕ ᵕ̩...
포근포근 이불속
귀여운 더댄스의 디저트들. 대노박타르트가 제일 맛있다 딸기는 모양이 귀여우니까 이거 무슨 성배같으내 ...
모던 라이프
위치와 교통 및 편의 모두 척박한 대구미술관을 또 다녀왔다. 심지어 한해 걸쳐서 두번 다녀옴. - 모던 라...
사진정리와 기록은
미루지말아야.. 큠모씨야 너는 이미 한번 당했짠아..? 그론의미에서 다이어리를 사고싶은데 나는 일기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