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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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3. 강릉 여행
/ 0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릉 여행 당일. 우리 시윤이 전날부터 본인이 직접 짐도 싸고 어찌나 기대...
일상62. 소소하게
/ 01 오빠 지인분 축하를 위해 오랜만에 결혼식장에 방문했다. 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입장하는거만 봐...
일상61. 가을 소중해
/ 01 주말 아침은 간단하게 유부초밥. 이런 모양 유부초밥은 처음인데 밥도 훨씬 많이 들어가고 맛있었다. ...
일상60. 3대 모녀 데이트
/ 01 선화 이모가 사준 생일 선물 드디어 개시. 생일날 선물을 여러개 받아서 이 선물은 천천히 줬더니 오...
일상59. 시윤 다섯번째 생일
/ 01 며칠뒤 있을 우리 공주 생일을 위하여 티니핑 케익 미리 주문. 작년엔 하추핑이였는데 이번엔 말랑핑...
일상58. 시윤 첫 전시회
/ 01 돌잔치 크게 치르고 고생한 우리 채아 공주가 놀러 왔다. 시윤 언니가 아기 때 입던 옷 입혀봤는데 지...
일상57. 채아 첫 생일
/ 01 아침부터 우산집 꾸며놓고 인형놀이 중인 우리 시윤이:) 요새 만들기를 좋아해서 스퀴시 메이커를 선...
일상56. 추석 연휴
/ 01 밤 10시가 돼도 초밥 먹고 싶다 하면 시켜주는 사람 최고. 오빠 덕분에 급 생각난 초밥도 맛있게 순삭...
일상55. 추억
/ 01 오빠가 깎아준 달달한 복숭아. 예쁘게도 깎았네 크크 역시 과일은 나보다 훨씬 더 잘 깎는다. 우리 오...
일상54. 아빠 HBD 사랑해♥
/ 01 회사에서 처음으로 촬영이란 걸 따라 나가봤다. 스튜디오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어. 우리 집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