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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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 추천: 이게 2002년도 쓰여졌다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뇌')
한동안 인문학 글만 읽어서 그런지 정력이 사라졌다. 인풋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한동안 웹소설이...
[소설추천] 말랑하고 무해한, 정세랑소설 - 재인 재욱 재훈
1. 몇년전 제주 한달살기 하며, 제주책방들을 찾아다니던 때가 있었다. 그때 방문했던 어느 서점에서 옆에 ...
[리디] 리다무 BL 웹소설 추천_말랑말랑 북부대공
안녕하세요! 3월의 꽃샘추위가 무서운데 다들 잘 챙겨서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3월의 꽃샘추위...
미쓰다신조 공포 오컬트 호러소설 추천 노조키메 후기
미쓰다신조 작가가 호러 오컬트 공포 장르에서 매우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엄청난 ...
[장편소설] 마르타의 일 / 박서련 책 추천 마리아 예수 죽음 최후의 모습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타 자매의 이야기를 생각했다. 어느 날 예수가 그 자매의 집에 방문했는데, 언...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일본미스터리 추리소설추천 약스포후기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를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고 이것 저것 뒤적이다가 작가에 대...
[판타지 웹소설 추천] 짹짹짹 작가 <아포칼립스에서 나혼자 FLEX> : 나만 고요한 아포칼립스
아포칼립스 새상에서 무한으로 전생하는 삶을 살아온 지도 벌써 1000회차 이번 세상은 어떤 곳일까? "...
[판타지 웹소설 추천] 세칸 작가 <드래곤 여친이 귀환했다> : 판타지 속 일상, 일상 속 판타지
1년 전 죽은 여친이 드래곤이 되어 귀환했다. 행복하던 날들을 보내던 중 알 수 없는 가슴 통증... 함께 지...
[판타지 웹소설 추천] B군 작가 <차원 독점으로 인생 역전> : 시대 초월 현대판타지
"쓸모가 없는 부품은 알아서 나가는 게 낫다. 누가 한 말인지 알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
창비/소설추천]유이제 장편소설 : 터널 103
안녕하세요 행복퐁퐁입니다. 창비 소설 Y <터널 103> 가제본을 읽고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