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2025.07.01

봄이다. 봄이 마구 느껴진다. 왜냐면 퇴사하고싶다. 물론 여름엔 더워서, 가을엔 가을타서, 겨울엔 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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