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 누군가를 사랑해서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포용하는 일은 결코 지는 일이 될 수 없다

2025.07.01

지나간 시간들은 웃으며 보내주자 이레쟝에게 꽃을 선물 받은 어느 날 “그런 사람들은 거의 뭘 잘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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