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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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ful Ghost Rag
워낙 좋아하는 피아노 곡인데 이렇게 바이올린이랑 같이 들어도 참 좋다. 나는 클래식은 연주자 많이 타는 ...
미국 팁 문화
내가 그간 봤던 팁 관련 글 중에 가장 정확한 느낌이 드는 글. 물론.. 뉴욕에서 택시를 타면 15-18%가 아니...
좋은 흐름으로 돌아서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들
국외훈련 초반에 비하면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안하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도 나오고 있다. 여전히 하루하...
김영하 <작별 인사>
어쩔 수 없이(?) 애용 중인 밀리의 서재에서 김영하 작가의 신작이 보여서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엘...
<공부의 기대효과> 김영민 교수님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그저 살기만 할 수가 없어서. 자신의 독특한 경험에 맞는 섬세한 언어로 자신의 경...
간만에 라이딩
일주일 내내 춥다가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풀렸다. 그래서 교회 갔다가 아이와 농구를 좀 하고, 젤라또를 ...
<페일 블루 아이>, <라비린스>, <프리 솔로> 간단 리뷰
먼저 <페일 블루 아이>. 미국에서 넷플릭스 영화 1위라기에, 그리고 간만에 보는 크리스천 베일이 반...
그리움
종종 친구들이 갑자기 격하게 보고싶을 때가 있다. 가족들은 의외로 괜찮은 것 같다. 통화를 자주 해서 그...
새로운 버릇
요즘 이상한 버릇이 나도 모르게 생겼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어린 시절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모든...
도움
요즘 영화든, 책이든, 어떤 창작물을 보더라도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한가지를 유심히 지켜보게 된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