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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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8일차
늦잠을 잤다. 더이상 일어날 힘도 없고 일어날 만큼 긴장도 되지 안나보다. 몸상태는 최고였다. &nb...
여행의 끝에서 그 후... (end)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싶었으나 8시에 닭의 울음소리에 잠을 깼다. 안녕? 너희 친구중...
7일차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화창한 날씨에 산 정상만 뿌옇다. 아쉽게도 정상은 먹구름으로...
4일차
큰엄마 칠순잔치가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 보령까지 달리려했지만. 아쉽게도(?) 비가온다고해서 대전...
5,6일차
매일 찜질방에서 외로이 잠에서 깻는데 일어나자마자 가족들이 보이니 행복했다. 부산까지 고속버스...
6/18 1일차
6/17일날 전역을 했다 그리고 군생활 내내 가고싶었고 계획했던 자전거 여행을 지체말고 떠나기로 했다. &n...
2일차
오늘은 충주댐을 지나 괴산을 들리고 청주까지 갔다. 아침부터 상쾌하게 라이딩을 시...
3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느껴지던 무릎으로 애낳는 통증이 사려져있어서 좋았다. 아쉽게도 날씨가 우...
day-7 스위스
한나절을 버스에서 보냈다. 피로가 쌓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광활환 스위스의 대자연이 어린아이의...
day-8 top of the europe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에 오르는 날이다. 17만원가까이 내고 올라가는데 전혀아깝지 않다. 하지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