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출처
'무빙'을 보고
글감 TV 부분에 무빙이 없어서 책을 가져옴. 흥미로운 부분이 많지만, 늘어지는 전개를 참을 수 없다. 19...
네이버 블로그 글감 유감
나는 '무빙'을 주제로 글을 쓰고 싶다. 근데 지원해 주지 않는다. 무빙 뿐만이 아니고 안되는게 ...
예전 블로그 글을 보고
예전에 블로그에 끄적거린, 비공개 글을 정리중이다. 나 좀 똑똑했었나봄. 0프로인 금리가 마이너스 간다고...
'오펜하이머'를 보고
일반관에서 30분 수면하면서 한번, 잘못 봤나 싶어 아이맥스로 한번 더 봤다. 내가 두번 다 느낀 건 영화가...
부산 여행
식당은 친절함 버스는 위협적 외국인이 많다, 노인과 바다, 산이 가깝다 해운대구는 부산같지 않았다. 부산...
'꽃 사슬'을 읽고
미나토 가나에의 꽃 사슬을 읽었다. 원래는 '고백'을 읽으려 했으나 도서관에 책이 없어 꿩 대신...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았다. 이전에 '잉투기'를 본 후 벌써 10년만...
'비공식 작전'(밀수 보단 낫지만)
감독의 전 작품인 끝까지 간다, 터널과 비교해보면 처진다. 하정우 배우 얼굴의 식상함인지 이미지 소모가 ...
대구 신마산식당
신마산식당 아니고 신송자신마산식당임. 고기는 야들, 밥은 꼬들, 김치는 새콤, 국에는 순대 몇점이 반갑다...
'밀수'를 보고
류승완 감독의 저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특히 도입부가 매우 식상하고 지루하다. 후반부에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