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출처
[북버지니아 일상] 미국에서의 럭셔리 라이프, Fetal echocardiogram 태아 심장 초음파, 미국 간호사 승진 시스템
갑자기 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남편을 데리고 집 근처 뚜레쥬르에 다녀왔다. 뚜레쥬르가 집에서 10분 거리에...
몰락의 시간, 문상철
These days, it feels like the whole world is loud with politics. Maybe it’s just because media is...
SoFuckedUp: 몰락의 시간에 가장 빠른 기술 진보
SoFuckedUp: 몰락의 시대에 가장 빠른 기술 진보 2030년 언제쯤인가를 기점으로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
[북버지니아 일상] 나의 작지만 행복한 Neighborhood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주방 리모델링을 할 생각인데 주방 캐비넷은 이케아에서 맞추려고 한다. 가격도 다른...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_ 권력의 달콤함과 몰락의 방정식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했다는 속보가 올라왔다. 이스라엘이 내세운 명분은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함...
[북버지니아 일상] 완벽한 하루!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하루 오전에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은 뒤 해야 할 일 (To do list) 중에 몇 가지를 ...
[북버지니아 일상] 변함 없는 우리 남매 관계
문득 동생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 날, 퇴근하면서 한 전화 통화가 2시간 넘게 이어졌었다. 어렸을 적에는 ...
[멕시코 칸쿤 엑스칼렛] 액티비티 예약하는 방법, 엑스칼렛 멕시코 VS 아르떼, 엑스칼렛 멕시코 맛집 추천, 불만족스러웠던 점
처음 가본 올인클루시브 호텔 원래는 조카의 고등학교 졸업 기념 + 대학교 입학 기념으로 해서 계획한 여행...
[북버지니아 일상] 홈 스윗 홈, 값비싼 집주인 노릇
집이 좋구먼. 6월은 비우기의 달로 정했다. 첫 번째 타겟은 우리방. 옷장에서 먼저 안 입는 옷들을 비워냈...
[미국 간호사] 첫 프리셉터 근무, 커리어 발전을 위한 한걸음
나는 원래 차지, 프리셉터 그런 거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그날 내 환자들 잘 보고 훌훌 털고 집에 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