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출처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
헐~ 띵~ 그냥 후루룩 읽어 넘기며 침이 꼴깍 넘어갔다 요기조기 찔리는 구석이 많았다... 자 지금 여기있는...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신앙인이 살아가는 모범 답안 같은 느낌이 드는 에세이였다. 모든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 었음을 인정...
직장노예
자궁적출 수술을 위해 아니 엄밀히 말하면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싶어서 운영 중이던 어린이집을 접었다. ...
매일 새로운일 한가지
아차산 둘레를 지나 워커힐 앞마당 통과해서 광진정보도서관에 가보기를 실천해봤다 아차산 숲속도서관까지...
가을 끄트머리
집에서 문열기가 힘들다 문열고 나가면 무조건 좋다 요즘 새로 리모델링 해서 밤이면 불빛 새어나오는 팔각...
'생각하고'의 방황
생각이 잘 안나간다 멈추어 있다 오랫만에 구청근처에 간김에 경력증명서를 떼어봤더니 이일을 하고 산 시...
또 다른자리의 원장님
우연히 알게되어 오래전부터 소리없이 드나들던 해나경님의 블로그.. 쇼호스트라는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
격리해제
두번째 코로나 격리해제 일주일만에 출근~ 연휴 뒤라 그런지 오랫만이라 나는 설레는데~~ 아가들은 시크하...
잘가,잘있어!
원숭이,사과,바나나,기차,비행기,백두산 어릴적 누군가에게 얻어 듣고 신기해서 따라부르며 다녔던 라임?!...
사실은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날도
Verumtamen oportet me hodie et cras et sequenti die ambulare. 베룸타멘 오포르테트 메 호디에 에트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