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출처
날씨도 좋고 하루가 감사했던 날.
외출했다가 아파트 놀이터 벤치에서 간만에 앉아 멍 좀 때렸어요. 하늘이 이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
한주의 기록
1. 매장 청소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중. 하차한 사람이 얼마 없어 한적한게 보기 좋아... 2. 알라딘 중고서...
나의 체력은...
어제 저녁 오리발 들고 수영을 다녀 왔다. 말 그대로 하얗게 불 살랐다. 이전에는 나 스스로를 회복력이 빠...
보육원 친구들 초대
비가 오던 휴일. 근처에 있는 보육원 아이들을 제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초대했어요. 바빠서 많이 못 올줄 ...
저녁 수영 시작
드디어 저녁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잖아.ㅋㅋ 등록하러 갔다가 마감 이라는 말을 듣고 설마하며 재 확인을 ...
조카 결혼식
성수에서 조카 결혼식이 있었다. 머리를 만지면서 전, 후를 이렇게 간직 ㅋㅋ 신랑, 신부의 사진은 일절 없...
3월말 스토리
화요일. 매장 방문하고 작업후 테스트로 사진 촬영. (억지로 찍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무표정으로 연신...
정수기 명의 변경
BTS가 광고하는 정수기. 물 나오는 속도가 빨라요. 웜업 없이 바로 쫘악~ 많이들 하는 색이라고 하여 선...
병원가는날 (오른쪽으로 쏠리는 느낌, 안과)
그러니까 이 증상은 두번째 겪는다. 맨 처음 발생시는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쪽으로 걸어가다 였을까? 아...
조카가 구워준 쿠키
월요일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가기 전날. 중딩 조카애가 쿠키를 구었다. 학교에 가면 새로운 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