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향한 이웃의 작은 섬김이 뭉클하다.. 흘러가는 여름날의 이야기..

2025.07.02

벌써 올 여름들어 두번째 . . 엘리베이터 입구에 감자박스가 또 놓였다 주말농사를 짓는 이웃이 아파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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