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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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ㅡ 바르샤바에서 베를린, 다시 서울
조성진을 수식하는 말은 이미 많을테니 내가 굳이 보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나만이 부여할 수 있...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이건희 기증 전, 합스부르크 전부터 느끼는 건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 전시를 만드는 학예사들 밥 두 그릇...
이서수 《엄마를 절에 버리러》
'아는 마음'이 있다. 책을 읽다가 종종 발견한다. 이러이러했다고 쓴 부분을 읽고 그 마음 알지,...
Bruno Mars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하와이 출생 싱어송라이터, 9년만에 설백기(서울공백기) 깨고 섹시하게 컴백한 핫가이 여미새에 미쳐버린 ...
김상욱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ㅡ 기원의 종
솔직히 말해서 글 내용 중 84% 정도는 이해 못 했다. 그럼에도 정독, 완독을 했다는 건 어려울 뿐 재미없진...
<히스테리아:동시대 리얼리즘 회화>
요 근래 관극을 좀 쉬었다. 어제 후기를 올린 뮤지컬 <호프>가 근 4개월만의 관극이었다. 정신없이 ...
뮤지컬 <호프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ㅡ 에바 호프, 이름값 하는 여자
절망의 이야기 희망(Hope)의 이야기 고로 인생의 이야기다. 스스로를 '어느 동네에나 있는 미친여자&...
최성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CONCERT : On stage> ㅡ 눈으로 볼 수 있는 음악
처음 최성훈을 본 날이었나. 돌아가는 버스에서, 감상이 옅어지기 전 급하게 두드렸던 타자는 그 목소리가 ...
민구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ㅡ 당신이 머무르려면 시가 필요해
어떤 게 시가 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한다. 어쩔 땐 '아, 이런 것이어야 시가 될 수 있구나' ...
230501_아빠 얘기를 해볼까 한다
중학생 때 독감을 앓았다. 어지러워 내내 교실 책상에 엎어져있던 나를 데리러 온 건 시티100을 끌고 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