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출처
뮤지컬 <곤 투모로우> ㅡ 갈 수 없는 나라, '여전히' 갈 수 없는 나라
옥균이 "저 바다에 날"을 부르는데 자꾸 울컥, 아니 왈칵하고, 소절마다 눈물이 넘친 건 시국이 ...
허수경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세상을 떠난 시인의 시집을 읽을 때면 한낮에도 별이 보인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 ㅡ 그들의 내일이 곧 나의 오늘이라
지난 재연에 회전문(한 극을 여러번 보는 것)을 돌았지. 내 기억이 맞다면, <곤 투모로우>를 만나기 ...
고양 화정동 / 카페 <프레임프레임드>
동네에 나타난 강남 감성(?) 카페. 사실 생긴지는 좀 됐고, 주말에 종종 가기도 한다. 프레임프레임드 인테...
유홍준 《아는 만큼 보인다》 ㅡ 검이불루 화이불치
책을 덮고서 실감한 것.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이 문장만큼 이 책에 걸맞는 제목은 없다.감성과 감상이...
230723_심폐소생일
스물한 살이었을 거다. 여름, 내 생일이 장마와 맞물린다는 걸 그때 처음 인식했다. 아마도 그 전까진 생일...
고양 스타필드 삼송역 인근 / 카페 <스탠다드 포터리 쇼룸>
*스탠다드 포터리 삼송 쇼룸은 프로젝트성 매장으로 현재는 영업 종료됐고 같은 자리에 "글로우먼데이...
<한국실험미술 1960-70년대> ㅡ 모르는 시대, 몰랐던 세상
생일날 전시회 보러 가자는 친구 어떤데. 군말없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따라준 친구들 어떤데... 보고싶어...
삼성동 코엑스 인근 / 카페 <북앤레스트 Book and Rest>
북앤레스트 나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기빨리는 유형의 인간은, 번잡한 곳에 갈 때마다 그 인근의 '...
조성진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ㅡ 바르샤바에서 베를린, 다시 서울
조성진을 수식하는 말은 이미 많을테니 내가 굳이 보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나만이 부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