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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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리다> ㅡ 한 손엔 고통을, 한 손엔 희열을
무대 위 김소향을 보다보면 배역을 넘어 배우가 궁금해진다. 아무리 배우의 능력 중 가장 큰 게 감정의 표...
뮤지컬 <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그 교...
올리비아 랭 《외로운 도시》 ㅡ 명왕성은 그리 슬프지 않을지도 몰라
고등학교 때 유독 따랐던 선생님이 있다. 100% 문과형 인간인 나의 성향이 반영된 (편파적일지도 모를) 사...
230904_사람들은 나를 씹프피라 부르고 나는 그리 싫지 않아
MBTI를 처음해본 게 중학생 때였나, 고등학생 때였나. 아무튼 교복 입던 시절임은 분명하다. 학교에서,...
캐서린 피트먼, 엘리자베스 칼 《불안할 땐 뇌과학》 ㅡ 마음을 알기 위해 뇌를 해부해보았다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판정받고 약과 주기적 진료를 3년 정도 받았다. 날을 세진 않았는데 돌이켜보니 그정...
뮤지컬 <곤 투모로우> ㅡ 갈 수 없는 나라, '여전히' 갈 수 없는 나라
옥균이 "저 바다에 날"을 부르는데 자꾸 울컥, 아니 왈칵하고, 소절마다 눈물이 넘친 건 시국이 ...
허수경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세상을 떠난 시인의 시집을 읽을 때면 한낮에도 별이 보인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 ㅡ 그들의 내일이 곧 나의 오늘이라
지난 재연에 회전문(한 극을 여러번 보는 것)을 돌았지. 내 기억이 맞다면, <곤 투모로우>를 만나기 ...
고양 화정동 / 카페 <프레임프레임드>
동네에 나타난 강남 감성(?) 카페. 사실 생긴지는 좀 됐고, 주말에 종종 가기도 한다. 프레임프레임드 인테...
유홍준 《아는 만큼 보인다》 ㅡ 검이불루 화이불치
책을 덮고서 실감한 것.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이 문장만큼 이 책에 걸맞는 제목은 없다.감성과 감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