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차] 조산위험 임산부의 눕눕 일상(막달검사, 택일 잡기)

2025.07.02

25.05.05 전날 약속 두탕으로 엄청난 피로가 몰려왔음. 그래서 오후12시까지 자다가 오빠가 브런취 차려줘...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