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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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방인 모드
2022.9.22-23 추석을 쇠고, 꽤 오래 두통을 달고 지냈다. 진통제도 먹고, 뜨거운 목욕도 했지만, 아픈 건 ...
찬바람이 불면~
유난했던 지난 여름의 무더위가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 너무 '갑자기'라서 어리둥절...
8월 하고도 20일
겨우 3주였던 고딩이의 방학은 손가락 사이로 물새듯 스르륵 흘러 내렸다. 16일 개학을 앞두고, 손가락 사...
목욕탕 단상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 그것도 한낮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오후 2시경의 목욕탕은 한산할 거란 나의 예상...
천사를 만나다
화요일-천사를 만난 날. 친구 만나 매콤 점심 먹고 (난 분명 이 날 입맛이 없다 했는데, 그래서 매운 메뉴...
[20220717]혼잣말
2022.7.17 친구의 카톡에 대화주제를 던져본다. "oo인 일은 좋은데, 출근은 싫대. 대부분의 직장인들...
능소화 피는 계절
능소화 피는 계절이다. 때이른 무더위가 반가울리 없지만, 여름날의 뜨거운 햇살 아래 피어나는 능소화는 ...
[20220629]극장행-헤어질 결심
얼마만인지.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 게. (그래서 촌스럽지만 이런 인증샷도 찍었다.) 언제 마지막으로 극장...
[20220624]그래, 우린 잘 만난거야
우연히 발견한 유튜브 영상. 보는 이를 기분좋게 하는 그의 밝은 기운이 좋았다. 홀린 듯 따라 들어간 (이 ...
[20220617]음식을 나눈다는 건
나는 밋밋했고, 그녀는 다채로웠다. 그녀는 감정이 풍부했고, 에너지가 넘쳤으며, 자신이 잘 하는 것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