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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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버니포니 그라운드백 아기 기저귀가방 추천 내돈내산
며칠전 키버포에서 몇가지 가방을 구입했다 아기 기저귀가방이 큰 사이즈밖에 없어서 조금 작은것이 필요했...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91~300일
11/7(291) 갈수록 데시벨이 높아짐. 밤잠자다 중간에 깨서 엄마없음 울면서 찾음. 안아주면 다시 잠듬. 11/...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81~290일
10/28(281) 벽을 핥음? 간식으로 홍시 잘먹음. 낮잠자는 시간 놀다가 졸리니 엄청 짜증냄. 베이비룸 밖을 ...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71~280일
10/18(271) 할아버지보고 처음으로 안녕함. 소리를 많이지르고 옹알이웅 다양하게 함. 10/19(272) 아이고? ...
서문시장 5지구 분식 맛집 신서문김밥
남편과 급 서문시장 투어중에 점심으로 요즘 핫한 신서문김밥집을 방문했다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진 밥...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61~270일
10/8(261) 갑자기 이유식 잘 안먹으려하고 먹는양이 반으로 줄어듬. (밥태기???..하 분유정체기 얼마나 지...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51~260일
9/27(250) 엄지손가락을 집어넣고 빨다가 헛구역질함. 9/28(251) 꿈비범퍼에서 처음 잠. 밤잠 7시간반..아...
경산 까페 커피명가 본
경산에 새로 생긴 까페 커피명가 본 위치가 많이 애매해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긴 힘들것같다 그냥 논밭...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41~250일
9/18(241) 할머니할아버지랑 외출. 하루종일 안아달라하고 내려놓으면 오열함. 9/19(242) 짝짜꿍의 달인이 ...
[한 줄]육아 일기 | 생후 231~240일
9/8(231) 코로나5일차. 항생제복용시작. 컨디션은 좋아졌으나 이앓이로 찡찡댐. 하이체어에서 일어나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