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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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Gold & Silver Pawn Shop (전당포 사나이들) 방문 후기
아침 식사를 하고 몇 군데 가고 싶었던 곳을 방문했는데 그 중 하나가 문을 닫는 미라지, 그리고 Gold &am...
[라스베가스] 리오호텔 (리모델링 된 Ipanema Tower) 1 킹베드룸 후기
시져스였다가 근래에 다른 회사에 인수된 리오 호텔인데 저는 리모델링이 끝난 Ipanema룸에서 숙박을 했어...
[멕시코] 동물병원 & 당일치기 국경 여행
3월달에 리아 수술을 했었는데 스케일링은 못 해서 4개월만에 다시 데리고 다녀왔어요. 차 막히기 전에 일...
[한국] 가족과 나의 일상... (자동차, 어린이대공원, 인터컨 코엑스)
저번 산행에서 파리에게 너무 시달린 터라 파리의 정체가 궁금해서 온라인이나 주변 산행 많이 하시는 분들...
[켈리포니아] 쿠가몽가 픽 (Cucamonga) - 인생 최악의 등산경험...
휴일에 쿠가몽가 픽 (Cucamonga Peak) 을 등산했습니다. 샌개브리엘의 여러 산 중에 처음 올라가 본 봉우...
[LA] 일상과 한국 귀국 선물 추천 (위스키)~
가족들이 한국에 간 지 10일째가 되었다.. 10일동안 일과 집, 개들 산책시킬때 말곤 밖에 잘 안 나가고 고...
[일상] 아이들의 종업식 & 한국 귀국
큰애의 TK, 작은애의 킨더 종업식이 있었어요. 잘 적응할까 걱정했는데 아이도 잘 해줬고 와이프도 잘 서...
근래 본 사진 중에 웃긴 사진...
셀프 디스하시는 건가? 이 분은 그냥 SNL 나오셔도 재밌을 거 같은데..
[레이크 타호] 2박 3일 둘째 & 셋째날 일정 (Eagle Lake, Tallac, Sandy Harbor Beach, Peppermill Hotel)
레이크 타호 2일과 3일날 후기입니다~ 2일날은 좀 빡세게 구경해야 해서 아침부터 좀 서둘러서 준비했습니...
[휠 오브 포츈] 펫 세이젝의 41년 대장정이 드디어 마무리...
휠 오브 포츈의 펫 세이젝의 은퇴.. 장장 41시즌의 대역사가 드디어 끝이 났다. 내가 TV 언제 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