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출처
곶감 빼 먹듯이
곶감 빼 먹듯이 설날에 선물로 곶감 상자 3개가 들어왔다. 곶감이 맛있으니 올해 감 농사가 잘 되었나 보다...
이름
이름 우리 조상들은 몇 개의 이름을 갖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본이름 외에 아호(雅號)를 지어 부기도 했다....
마음을 먹다
마음을 먹다 2025년의 첫 달도 넘어갔다. 으레 새해에는 떡국을 먹는다. ‘먹는다’라는 것은 입을 통해서 ...
결혼44년 기념-1
풀과 나무
결혼44주년 기념-2
인연(因緣)
인연(因緣) “모든 사물은 인연(因緣)에 따라 생멸(生滅) 한다.”라고 한다. 인연은 사람 간의 연분(緣分)...
我軍과 敵軍
아군(我軍)과 적군(敵軍) 우리들의 인생에서 아군과 적군은 항상 있었다. 배고플 때는 가난이 적군이었고, ...
2025. 신년회
구절산 폭포암
제구포신(除舊布新)
국전 작가이신 김경숙 님의 을사 신년 휘호다. 작가님은 나의 스승이신 김인택 교수님의 사모님이시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