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기 [회식. 선물.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집들이. 필드 커피. 천년숲정원. 조커 2. 보불어탕명가. 안녕끌로이]

2025.07.04

평화로웠던 9월 (밀린 일기 쓰는 바쁜 나) 시작-! 슬언니가 사준 멜론 받아온 날 열어보니 숙성이 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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