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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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차; Hello, world!
아마도 마지막 팀 식사(였던 것) 퇴근 후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먹고있던 분들 나를 위해 방어를 ...
12월 4주차; 2024 이젠 비켜
2024비키고 2025와봐 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돈도 없어요 시간은 많습니다 어느 날 점심...
[카페]빵파제
엄청난 빵집이자 카페 가져옴 작천정? 등억온천? 근처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임 빵파제 일단 주차장 넓...
12월 3주차; 휴식은 좋은 것
그렇게 한 주 푹 쉰 쥬랙이 복귀하다 퇴사가 얼마 남지 않았어도 남은 기간은 제대로 일해야지 (어우 하기...
12월 1주차; 운명의 날
막달이되어도 점심은 여전히 잘 먹고 다님 카페에서만난 수두(...) 곰 이게 내 미래를 예언하는거였던가 반...
12월 2주차; 당신도 대상포진 대상자
대상포진에 걸려버린 쥬랙이 두둥등장 물론 글 쓰는 시점에는 완쾌했습니다 덕분에 비타민 풀충하며 건강 ...
11월 5주차; 슬슬 한 해를 마무리 할 때
어느새 2024도 끝이 보이는 시점 이미 마음 속으로 퇴사 염불 외우는 중 뜨끈뜨끈한 메뉴가 자주 땡기기 지...
11월 4주차; 내 한 주는 3일이야
저 주는 그랬다고 그냥... 별로 설명하고싶지는 않음 귀여운 탁상용 가습기를 받다 쿠로미를 익사시키는 기...
LIVE and FALL
241116 LIVE and FALL 2일차 도착했습니다 긴장했습니다 그래요 단콘 류는 처음이에요 다시 한 번 ...
11월 3주차; 행복의 맛
이때가 제일 기억에 남고 제일 행복했던 시기 아닐까 제가 드디어 오프를 뜁니다 6월 이후로 멈췄던 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