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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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보내며..* ੈ✩‧₊ ˚
늘 1월 초엔 한 해를 돌아보는 포스팅을 남겼었다. 올해도 간단히 정리하는 글을 써볼까 했지만 아이를 낳...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햄니월드
2023 Newyork 4.
뉴욕 마지막날! 이 날 코스가 다 내 취향이었어서 제일 마음에 들었다. 가는날 날씨가 제일 좋은건 여행 국...
2023 Newyork 2.
밤새 비가 내리더니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 뉴욕여행 셋째날 여행전에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
2023 Newyork 1.
아기낳기 전까지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2023년 추석 연휴가 길어 남편과 뉴욕행을 택했다. ...
제이드몽 플리츠시리즈 후기 (키작녀 8개월 임산부)
#제이드몽플리츠 임신하고나니 입을 수 있는 것들에 제약이 많이 생겼다. 평소 좋아하던 티셔츠, 셔츠들 입...
2024년 6월 2.
이제 더워지니까 아무래도 마지막일 것 같은 야구관람 LG전이었다. 갑자기 옛날통닭 먹고싶어져서 수일통...
2024 Hawaii 2.
하루에 1,000명만 입장 가능하다는 자연보호구역 #하나우마베이 사이트 예약 실패하면 너무 예민해질 것 같...
2024년 3월
벌써 결혼한지 1년이 지났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일단 무계획으로 라운지로 데려간 오빠ㅋㅋㅋ 티파니를 ...
2024 SAPPORO 2. (스이잔테이클럽조잔케이)
이번 삿포로 여행은 눈을 맞으며 료칸을 해보고 싶었다! 료칸은 삿포로시보다 조금 떨어진 조잔케이 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