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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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뿐인 위스키 리뷰] 웰러 안티크 107, 어쩌면 돈값할지도?
버번도 다떨어진 김에, 한 업장에 들려서 한 잔 샀다. 웰러 안티크 107. 위티드 버번인데, 꽤나 맛있었던 ...
2020 04 09. 고소리술 칵테일, 귤밭
생과일즙을 쓰면서 조금 모습이 괴랄해버려졌지만, 롱드링크 칵테일을 하나 만들었다. 초록색 + 노란색 배...
[주관뿐인 맥주 리뷰] 라구달, 맛없는데 맛있는.
아, 여기 올라오는 모든 리뷰는 주관적임을 밝힘. French Biere de Garde Style이라는데, 그게 그냥 프...
2020 04 03. 집에서 열린 홈파티. 구형 글렌드로냑, 고소리술 등.
. 그제는 홈파티를 했다. 드디어 오픈하려했던 구형 글렌드로냑 18년과 도외 제주도민 둘이 올 예정이라 고...
2020 04 03. 나는 아직도 붉은 섬에 살고 있다.
어제 오전 열시, 제주도에는 사이렌이 울렸단다. 멀리, 서울에 살고있는 나는 귤과 소주로 조촐하게 제사를...
2020 04 01. 캄파리 소다와 케이크
어쩌다보니 케이크를 얻어왔다. 두 조각씩이나 주셔서, 어찌 처리하지 고민하다가 점심으로 먹기로 했다. ...
2020 03 24? 성신여대에서 혼술 가능한 곳, 바 테일러tailor
언제방문했더라. 가물가물하긴한데, 지난주 언젠가 다녀왔던 바 테일러. "동네 사람들이 편히 올 수 ...
2020 03 29. 영등포 칵테일바 고양이맛집인 바밤바 후기
검색 유입 통계를 보니 요즘 버번이 유행인건가 싶지만, 어림도없지. 버번은 천천히 올려야 제맛. 첫잔으로...
2020 03 27. 바 숙희. 비싸고 맛있는 버번 위스키. (혜) 진피즈
어제는 세 가지 기념일이 겹쳤다. 여자친구 생일이 하나고, 서해 수호의 날이 그 다른 하나다. (이래저래 ...
2020 03 28. 3월의 마지막 주말. 하이볼
내일은 나갈 일이 있으니, 집에서 가볍게 마셔본다. 아란 보데가 쉐리로 하이볼. ◼︎ 아란 보데가 쉐리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