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출처
제주 여행 3일차 (혼자 뚜벅이) | 비수기애호가, 제주 인별, 봉자네상점
다랑들락의 두번째 아침 조식. 아침에 일어나 나오니 식탁에 귀여운 조식이 차려져 있었다. 주방으로 가져...
제주 여행 4일차 (혼자 뚜벅이) | 은희네해장국, 무상찻집, 신라스테이 제주, 숙성도, 제주 기념품 간식
3박 4일 나홀로 뚜벅이 여행의 마지막 날. 저녁엔 일을 마치고 오는 남편이 합류할 예정이었다. 원래 이 날...
제주 / 인별
사실 제주도를 갈 때마다 거의 호텔을 이용했었는데 이번 혼자 여행에서는 호텔 말고 게스트하우스나 펜션,...
제주 여행 2일차 (혼자 뚜벅이) | 성산일출봉, 수킹, 세화 소품샵, 뚝앤박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장님께서 뚝딱뚝딱 조식을 준비하고 계셨다. 에그샌드위치와 황금향, 사과까지. 샌드...
2023-10
제주여행을 다녀온 뒤 남편과 함께 출근해서 먹은 점심. 근처 배달맛집이 진짜 없어서 한 끼 해결했다에 의...
수영 인스타그램 패션, 겨울 베이지 코트 코디는 루에브르 옷
수영 인스타그램 패션 베이지색 코트 루에브르 LOEUVRE 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에...
제주 여행 1일차 (혼자 뚜벅이) | 종달리 다랑들락 게스트하우스, 공회당, 오저여 일몰, 괜찮은 술책
추석연휴에 나트랑을 가게 될 줄 모르고 몇 달 전에 예약해두었던 제주여행. 원래는 남편과 주말+ 한글날까...
제주 / 다랑들락 게스트하우스
나홀로 뚜벅이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것 중 하나가 숙소였다. 제주를 몇 번 다녀오면서 숙...
나트랑 여행 4일차 (마지막 날) | 디아남리조트 콜로니얼 조식, 그릭수블라키, 망고커피, 반얀스파, 발리하이
새벽에 눈이 떠져 시간을 보니 일출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또 자고 있는 남편 몰래 해변가로 나갔는데 몇...
나트랑 여행 3일차 | 인터컨티넨탈 조식, 콩카페, 베나자풋스파, 포한푹, 디아남리조트, 콜로니얼 애프터눈티, 비치클럽
새벽 5시쯤 눈이 떠져 발코니로 나가보니 동이 트고 있었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생각해보니 내일은 숙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