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호수위의집 서부임 파독간호사: 남해독일마을에서 만난 파독간호사와 독일인 울머씨 이야기

2025.07.05

"마치 이 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해 독일마을은 1970년 대 독일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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