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출처
이걸 사랑이라고 하자
6월의 마지막주가 너무 다이나믹 한 관계로 유월의 기록을 다시 꺼내봄,, 새우들도 아주 잘지내요 새우랑 ...
어느 쪽 사랑이 더 무거울까
6월의 시작은 편맥으로 부터 1. 요새 꽂힌 아사이 쇼쿠사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진 않지만 색고드름은 못 ...
아직 붙잡고 싶은 5월이니까
초여름 냄새나는 5월 아직 보내지 못해 돌아보는 그간의 기록. 1. 꽃 그리고 꽃 부케 만들어달라고 땡깡 부...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이터널선샤인
다시 5월.
해를 지나 다시 오월. 돌고 돌아 다시 또 어김없이, 어항, 물고기, 달팽이(팽(팽이)주(니어)) (팽주가 아주...
240430 영덕 그리고 1000 (feat.대게대게맛있는 영덕박달대게)
달력에 딱 적어. 4월30일. 영덕가는날 1000 기념일이 무슨 의미가 있겠다만은, 그래도. 그간의 시간을 회상...
오월은 늘 잘 살고 싶어지니까
일상 블로그를 쓰지 않고 지낸지 언 1년이 되었다. 내 일상에도, 직장에도, 주변에도 그간 많은 변화가 있...
(티저북 서평단)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 임솔아
무더위가 지속되던 8월. 여름맛 가득한 싱그러운 책을 두고 문학동네 북클럽과 한 약속에 지각을 하고 말았...
효용가치
회색과 조화같던 한없이 불안정한 시기를 지나 조금은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 아닐까 아니, 서있는건 ...
230512 (feat.첫출근,신규직원)
진짜 비오는날 이사하는거 아니다,,, 너무 힘들었으뮤ㅠㅠㅠㅠ 우리소듕한 물고기친구들과 팽주니어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