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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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일기
이번 주는 날씨가 안 좋은 탓인지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나는 날씨에 너무 영향을...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5일째
이제 드디어 마지막 5일째. 10월에 다녀왔는데 1월이 돼서야 블로그를 다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되돌아보면...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3일째(2)
이제야 쓰는 3일째 2편. 여행 일기 3일째(2)를 쓰고 있으니 진짜로 여행 일기도 절반이 지났다는 실감이 난...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3일째(1)
이제 절반에 접어든 여행 일기. 포스트를 쓰고 있으면 또 여행을 가고 싶다. 나고야를 200% 만끽한 기억 덕...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2일째(3)
노리타케의 숲까지 갔을 때 이미 거의 만 보 정도 걸은 상태였기에 지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졸졸 물소...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2일째(2)
나고야 성을 구경 후 메이조 공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지난 포스트에서 썼듯이 완전히 빙 돌아서 갔기 때문...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2일째(1)
하... 사실 이거 쓰다가 한 번 날렸음...lllorz 그래서 의욕이 꺾였지만, 다시 써보는 여행 일기 2일째. 2...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1일째(2)
이전 포스트에서도 나왔듯이 내 여행메이트로 하치와레를 데려갔다. 언니가 항상 이름을 헷갈려서 치카라고...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1일째(1)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부터 나고야에 가고 싶었다. 큰 관광지는 없어도 대전처럼 노잼 맛집 도시라는 이미지...
설야멱 서면직영점
개인적으로 조금 더 비싸더라도 고기 구워주는 곳이 편하다. 아직 내가 고기 굽기 초보라서 고기를 구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