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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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음, 블랙 가디건.
다시 긴 소매 작업 중.. 참 날씨가 한여름 같았다가 말았다가 왔다 갔다 한다. 얼마 전 하려다가 갑자기 더...
날이 흐렸던 바쁜 하루.
날이 흐리고 서늘했던 하루, 그리고 바빴던 하루. 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깜빡깜빡 잊는 것 같아 걱...
반바지 만들어 주기.
이젠 우리집 어린이도 평일 일상복, 주말 일상복, 실내복 개념이 생기는 것 같다.. 주말 야외 활동...
스트라이프 캉캉 치마바지, 5월 다갔네.
원단이 생각한 것과 많이 달랐던 질감이라 다시 스타일 변경 고민에 빠짐.. 난 어릴 때랑은 달리 내...
선물갈 힙스카프 완성.
오랜 시간 함께 한 친구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보내질 힙스카프 완성. 시간을 되돌릴&nbs...
어린이 날 선물 준비로 바쁜 주말.
화창한 주말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공기도 좋게 느껴진다. 화창해서 나들이 가고 싶었던 하루였는데 결국...
미싱 오늘은 버킷햇 만들기.
오늘 나의 미싱은 버킷햇 만들기 포인트를 안 쪽으로 살짝 넣어줌. 내가 쓰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판단 미...
우리집 남자 챙겨주는 황제버섯감로수 원액 100프로.
[제품 협찬] [ 먹을만해, 황제 버섯감로수 ] 요즘 날이 많이 풀리고 여름인가 싶은 느낌도 종종 드는 ...
미니 애플망고 어떤 맛 ? 처음 먹어봄.
오늘은 봄맞이 꽃화분을 조금 들였어요. 소소하게 작은 꽃들 몇가지 마가렛, 꽃잔디.. 더 많이 보고 싶지만...
요즘 나는 봄 여름옷 초딩룩 준비하며 보내는 중.
한 살 달라졌을 뿐인데 옷들이 사이즈가 다 작아지고 난리가 났어요. 이제는 유아동 옷들은 어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