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는 유독 지치는 날엔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에게 편지를 써요.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25.07.07

1. 일하는 바보가 되자 2. 눈 앞에 가린 콩알 때문에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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