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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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어김없이 나는 개구리다 서평들이 개굴개굴 나타납니다
김주원_ 올챙이는 커서 뭐가 될까? 당연히 개구리겠거니 생각하지만 막상 올챙이는 큰 물고기를, 긴 뱀을, ...
표영민 작가의 『같이 놀자』는 존 버닝햄의 명작 그림책 『지각대장 존』을 패러디해서 새롭게 지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박물관에서 『같이 놀자』 사진을 예쁘게 찍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친척들이 입을 모아 찬양한 표영민 작가 그림책은?
묻지 않았는데도, 육아 중인 친척들이 "우리 얘가 정말 좋아해. 맨날 봐!" 하고 입을 모아 말해 ...
뉴스는 불안과 걱정을 안기고 그림책은 긍정과 안심을 안긴다
요즘 한국이 혼탁합니다. 세계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이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룬다...
영화로 만들면 좋을 표영민 작가 그림책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나요>는 영화 같은 이야기인데요, 승희쟁이님이 영화화해도 될 것 같다는 서...
표영민 작가 그림책의 노랑 마법을 그대 방 안에
표영민 그림책 26권 중 노랑이 주조색인 표지는 몇 편일까요? 바로 바로 바로오오~ 5편입니다. 세어 보니까...
같이 놀자 그린이 바림 작가의 말입니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숙제에 쫓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지는 않았나요? 매일 같은 일...
어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모른다. 아니 그냥 모른 척하는지도 모르겠다
표영민 작가의 창작 의도가 선명히 보이게, 출판사에서 정성껏 책소개를 써주었어요,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같이 놀자 지은이 표영민 작가의 말입니다
“집에 일찍 와서 숙제 먼저 하고 놀아라.”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을 몰라서가 아니었어요. 조금만 놀아야지...
그림책이 출간되면 이별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름다운 이별이겠죠...
그림책이 출간되면, 작가의 손을 떠나는, 이별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오늘 이별 편지 같은 <같이 놀자&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