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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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28주 2일. 배가 아파 일찍 산부인과에 가다. (+명절 후유증)
28주가 들어서니 움직임도 둔해지고 몸도 둠둠해지고 숨도 가빠졌다. 27주까지는 임신 할만 하네? 했는데 2...
[2024.02.03] 27주 4일. 임당녀 중간 점검.
임당 관리를 한지 딱 1주일 되는 날. 중간 점검을 하기 위해 내과로 나섰다. 일주일간 열심히 기록한 나의 ...
[운동화] 나이키 코트 버로우 로우 리크래프트 베이비 (핑크)
우리 푸딩이 첫 운동화 생긴 날~ 친척언니가 아들내미들 신발 사러 갔다가 정작 본인 아들들 것보다 아직 ...
[2024.01.27] 26주 4일. 임당녀 내과 방문.
본격적인 임당 관리를 위해 내과를 방문하기로 했다. 산부인과 원장님께서 가까운 내과가 쵝오라고 하셨기 ...
[2024.01.23] 26주 0일. 임당 확정! 임당녀가 되다.. 허허
남표니 쉬는 날 맞춰서 반차내고 임당 재검을 하러 갔다. 눈이 펄펄 내려서 15분이면 가는 거리를 30분 정...
[2024.01.08] 25주 2일. 임당검사.. 임당 재검 확정.. 이벤트가 건너간 일이 없네!!
임신 전까지만 해도 건강검진하면 모든 수치가 딱 정상이였다. 거의 모든 수치가 더도 덜도 말고 딱 중간 ...
[진도/24.01.12~01.13] 시댁과 함께한 첫 여행♡ 두번째 날
전날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지만 임신의 영향+ 차 경적 소리 때문에 중간 중간 잠이 많이 깼다. 나중에 ...
[진도/24.01.12~01.13] 시댁과 함께한 첫 여행♡ 첫째 날
푸딩이가 태어나기 전에 내 몸뚱이가 썽썽할 때 시댁과 스케쥴을 조율해서 첫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지난 ...
[광주 치평동] 나나방콕
클쓰마쓰는 한참 지났지만~ 클쓰마쓰 즈음 연말 모임겸 동후니 오빠랑 상무지구에 있는 나나방콕에 가기로 ...
[광주 소촌동] 큰손식육식당
울집 근처에 맛난 맛집이 한정되어 있어 맨날 가던 곳만 간다. 임신을 하니 멀리 나가기도 귀찮공 배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