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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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렌치 레스토랑의 생선 스테이크 코스
'나인스 게이트 그릴'의 유래에 대해선 지난 포스트에서 설명 드렸고... 런치 코스 중 가장 저렴...
국내 최초 프렌치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런치 코스 (2016년 기준)
1924년 탄생한 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국내 최초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는 역사적 의...
오세득 셰프의 식당 'July' 디너 코스 (2016년 기준)
올리브쇼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마리텔 아재 개그 등등.. 방송가에서 한창 활동 중인 오세득 셰프의 프렌치...
뉴욕 3대 스테이크집, 동대문 BLT (2016년 기준)
뉴욕 3대 스테이크집으로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BLT, 피터 루거가 꼽힌다고 하는데, 그중 BLT를...
누굴 데려가도 욕 안 먹을 고깃집 117park
오랜만에 고기 부심 돋는 식당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먹으면서... 여긴 누구를 데려와도 욕안먹겠다...라...
말라파스쿠아 - 초콜릿 아일랜드 2
드디어 이번 여행의 대망의 막 다이빙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입수~~~! 마지막이니까.. 초콜릿 아일랜드의 ...
말라파스쿠아 - 초콜릿 아일랜드 1
말라파스쿠아 초콜릿 아일랜드로 떠난 마지막 다이빙. 지난번 방문에서는 기막힌 사연(?)이 있어 제대로 못...
말라파스쿠아 - 라이트 하우스(lighthouse) 나이트 다이빙
말라파스쿠아의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는 본디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1년 전 방문 시 만...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두 번째 다이빙
종유석 동굴을 지나가는 가토 아일랜드의 두 번째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바로 동굴인데, ...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첫 다이빙
고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양을 연상하게 한다는 가토 섬은 말라파스쿠아 섬에서 배로 1시간여 거리에 있습...